[FPN 김태윤 기자] = 5일 오후 12시 25분께 경기 여주시 대신면 송촌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일부와 내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소방대원 23명이 차량 20대와 함께 현장에 출동해 2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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