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호계동 아파트서 ‘방화’ 추정 화재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7/29 [17:19]
[FPN 임희진 기자] = 27일 밤 12시 3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내부와 안마의자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37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안양소방서는 방화로 추정하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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