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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양지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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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12/10 [09:11]

안동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양지마을 선정

민정수 객원기자 | 입력 : 2009/12/10 [09:11]

안동소방서 (서장 백남명)는 지난 9일 14시 영양군 일월면 도곡리 양지마을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행사가 있었다. 

양지마을에 도곡리 이장 정재은씨를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위촉장 수여식를 거행하고 17가구에 소화기 한대씩을 배부하고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실시했다. 

한편, 안동소방서에서는 현재 17개의 가구 30여명이 살고 있으나, 약 50 ~ 100m의 거리를 두고 산재해 있으며 소방차량의 접근이 어려워 화재시 큰 피해를 입는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소화기 보급하여 화재시 자율적인 화재진압체계를 구축하기위하여 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를 양지마을 첫 번째로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다.
 
 민정수 객원기자 min119@gb.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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