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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용상동 컨터이너 화재

13분만에 완진 2억 3천여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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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12/22 [15:51]

안동소방서, 용상동 컨터이너 화재

13분만에 완진 2억 3천여만원 재산피해

민정수 객원기자 | 입력 : 2009/12/22 [15:51]

안동소방서 (서장 백남명)는 22일 10시 46분 안동시 용상동 1131-2, 3번지에서 화재 발생신고를 받았다.

신고는 인근 카센터에서 컨테이너에서 불길을 보고 신고했으며, 현장도착한바 고추작업장 비닐하우스로 연소중이었다.

도착후 13분만에 완진했으나 비닐하우스 304㎡와 컨테이너 18㎡소실되고, 건고추와 기타 집기류가 소실되어 2억 3천 6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으나 비닐하우스내 작업자들은 신속한 대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화재원인은 미상이다.
 
민정수 객원기자 min119@gb.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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