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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영산센터 승격에 따른 신규 임용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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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8/11/05 [16:00]

창녕소방서, 영산센터 승격에 따른 신규 임용자 ‘구슬땀’

신성철 객원기자 | 입력 : 2018/11/05 [16:00]

 

창녕소방서(서장 손현호)는 영산지역대가 대국민 소방안전 서비스를 강화하고 관내 공단과 고속도로에서의 수요증가로 인한 신속대응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달 29일 안전센터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영산지역대가 안전센터로 승격됨에 따라 현재 관할 구역 2개면에서 3개면으로 관할구역이 조정돼 소방 인력과 장비보강이 이뤄졌다.

 

한편 소방서는 인원보강으로 인한 신규 임용직원의 배치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방관으로서 각종 소방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규 임용자는 임용 후 1개월간 119안전센터와 구조대에서 실습 교육ㆍ훈련을 해 소방공무원으로서의 공직관을 확립하고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주요 재난에 대한 이론, 현장 대응능력 향상 등 신임 소방관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고 있다.

 

신성철 객원기자 breanshin77@korea.kr

창녕소방서 교육홍보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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