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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유공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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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10/07 [14:00]

괴산소방서,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유공자 ‘표창’

119뉴스팀 | 입력 : 2019/10/07 [14:00]

 

괴산소방서(서장 장창훈)는 중앙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임지훈 소방교가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유공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임 소방교는 2019년 8월 개최된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 소방안전 일원으로 참가해 사고 없는 개막식을 만들고자 방면근무에 힘썼다. 그 뿐만 아니라 해외선수촌에 고정 배치돼 해외에서 참가한 선수의 안전에 앞장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4년 차 화재대원이며 현장활동 때 안전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고 화재진압ㆍ인명구조 시 투철한 사명감으로 헌신적인 소방업무를 수행해왔다.

 

임지훈 소방교는 “세계적인 축제인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던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근무하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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