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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방서, 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 피해신고 센터 운영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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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황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9/10/10 [11:25]

함안소방서, 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 피해신고 센터 운영 홍보

안황현 객원기자 | 입력 : 2019/10/10 [11:25]

 

함안소방서(서장 최석만)는 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 파열사고 피해신고 센터 운영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는 아파트와 30층 이상 오피스텔의 모든 층에 의무적으로 설치된 소방시설이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최근 용기 밸브 파열사고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피해신고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파열사고가 발생한 아파트나 오피스텔 세대ㆍ단지 대표자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홈페이지(www.kfi.or.kr)에 접속해 신고서식을 작성하고 소방기술원 담당자에게 이메일ㆍ연락처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사항은 소방서 예방안전과(580-923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관계자는 “파열사고를 미리 차단하지 못한 것에 대해 검사기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소방청과 협의해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황현 객원기자 ahh365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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