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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 코리아, 열화상카메라 ‘testo 876ㆍ882’ 출시

실영상과 열화상 동시 재생 … 사용자 편의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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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10/12/25 [12:16]

테스토 코리아, 열화상카메라 ‘testo 876ㆍ882’ 출시

실영상과 열화상 동시 재생 … 사용자 편의성 높여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0/12/25 [12:16]
섬세한 열관리 및 에너지 관리를 요구하는 건축과 제조, 설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열화상카메라가 출시됐다.

휴대용 측정 장비 전문업체 테스토 코리아(지사장 이명식)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testo 876과 testo 882는 실영상과 열화상을 동시에 재생하고 자동 초점 방식의 채택으로 사용자의 측정 작업을 더욱 편리하게 해 준다.

특히 주변 온습도 및 실내 노점 등을 통해 결로 지점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표시해 곰팡이의 위험이 있는 곳을 감지할 수 있으며 녹음 기능의 추가로 현장 기록에 대한 의견을 열활상과 함께 녹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글 소프트웨어인 ir soft의 사용으로 pc상에서 카메라를 통해 수집된 이미지 속의 각기 다른 방사율을 가진 물질을 개별적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여러 데이터를 한꺼번에 열 수도 있다.

테스토 코리아 관계자는 “testo 876과 testo 882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열화상 촬영 시 모드 변환 없이 실영상 이미지를 동시에 저장하고, 분석 소프트웨어로 두 장의 이미지를 하나로 합성할 수 있다”며 “기능과 형태를 한꺼번에 업그레이드시킨 테스토 열화상 카메라는 최고의 성능과 함께 실용성 및 편리함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는 국내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구입 후 2년간 무상 a/s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고 강조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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