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한서주 객원기자 | 입력 : 2011/11/08 [11:51]
광주시 남부소방서는 오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생명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7일 09시부터 17시까지 돌고개역에서 CPR(심폐소생술) 체험교육장을 운영했다. 돌고개역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배치된 구급대원이 체험용 마네킨 등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체험 및 소방관련 사진 전시, 홍보물 배부 등을 실시했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주변에서 심장이 멈춘 환자가 발생하였을 때 응급처치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환자의 가슴만 압박해도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며 “이번 기회에 자신의 가족과 이웃을 위해 꼭 심폐소생술을 배워 둘 것”을 당부했다. 한서주 객원기자 vsjosep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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