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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평해여성의용소방대 "사랑의 땔감제공"

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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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2/01/10 [10:06]

울진소방서 평해여성의용소방대 "사랑의 땔감제공"

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위해

권상글 객원기자 | 입력 : 2012/01/10 [10:06]
울진소방서(서장 권무현) 후포119안전센터는 겨울철 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을 위해 땔감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지난 9일(월) 소방공무원과 평해여성의용소방대원 20명이 모인 가운데 평해읍 주변 야산에서 직접 잡목등을 수거해 겨울 연료가 필요한 독거노인 김갑순(여,87세, 울진군 평해읍 거주) 할머니께 트럭 2대분의 땔감을 전달했다.

김갑순 할머니는 “땔감용 잡목이 겨울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울진소방서가 보여준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권상글 객원기자 ksg7900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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