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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공동주택 내 반려동물 사육장서 불…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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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3/03/14 [12:51]

경기 용인시 공동주택 내 반려동물 사육장서 불… 인명피해 없어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3/03/14 [12:51]


[FPN 김태윤 기자] = 12일 오후 8시 55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의 한 공동주택 내 반려동물 사육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내부 벽면 4㎡가 그을리고 거북이 사육용 대야 등 사육용품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46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장비 16대와 소방대원 47명이 현장에 출동했다. 불은 관계인에 의해 소화기로 자체 진화됐다.

 

소방은 온열등 부근에 둔 신문지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추정하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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