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진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활용’ 시민 초동 조치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8/23 [14:05]

광진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활용’ 시민 초동 조치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8/23 [14:05]

 

[FPN 정현희 기자] = 광진소방서(서장 장형순)는 지난 23일 광진구 화양동의 한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관계자의 초동 조치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전기장판ㆍ라텍스 매트리스에서 사용자 부주의로 발생한 거로 추정된다. 관계자는 소화기를 활용한 발 빠른 초기 진화로 자체 진화하며 큰 피해를 방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고 항상 가까운 곳에 비치한다면 화재 발생 시 피해의 규모를 줄이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넘어 정책의 기준 제시 ‘정책연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