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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 피로도 관리… 질 높은 구급 서비스로 이어진다- 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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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소방서 이재현 | 기사입력 2024/06/03 [10:00]

구급대 피로도 관리… 질 높은 구급 서비스로 이어진다- Ⅴ

부산 해운대소방서 이재현 | 입력 : 2024/06/03 [10:00]

대한민국 소방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

예전에는 2인 구급대로 24시간 격일제 근무하는 게 당연한 시기가 있었다. 낮에 구급대원이 대기실에서 휴식하거나 낮잠을 자면 감찰부서에서 징계를 주기도 했다. 몇몇 센터장 또는 팀장은 “일하러 왔지 자러 왔냐!”며 노골적으로 화를 내거나 핀잔을 주기 일쑤였다. 

 

밤새 출동 때문에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도 팀장이나 화재팀 직원들은 “간밤에는 특별한 출동이 없었습니다”라며 구급대원의 체력이나 건강 상태는 안중에 없는 망언을 하기도 했다. 그들에게 소방은 오직 화재 진압대뿐이었을까?

 

하루 15건 이상 출동하면서 200㎞ 이상 장거리 운행을 반복하고 피곤한 몸을 억지로 움직여 현장에서 활동하는 걸 그 누구도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구급 업무도 미국이나 유럽 구급 시스템의 장점을 도입시키며 세계적인 수준을 따르는 상황이다. 

 

이제는 화재 업무와 구급 업무의 특수성과 차이를 인정하고 그에 맞는 교대 근무, 체력 안배 방법을 생각해야 할 때다. 사람이 24시간 동안 깨어있으면서 현장 활동을 하거나 구급차를 운전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수백 대의 구급차를 구매하고 수천 명의 구급대원을 채용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거다. 하지만 구급차 1대를 사고 구급대원 1명을 채용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우린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구급대의 피로도 관리, 신속한 응급환자 대응을 위해선 즉시 시행할 수 있는 단기적인 계획과 많은 예산, 시간이 필요한 장기적인 계획을 동시에 수립하는 투 트랙 전략이 필요하다. 그리고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제도부터 도입하는 게 중요하다.

 

구급차 운전원의 정량적 피로도 관리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하는 건 구급차 운전원의 피로도 관리다. 별다른 예산이 필요 없고 센터장이나 팀장이 구급차 운행 시간과 누적 주행 거리를 파악해 오후 11시나 12시를 기준으로 일정 시간과 주행 거리가 초과하면 운전원을 교체하도록 하면 된다. 

 

구급대 3인 중 2명 이상이 운전할 수 있다면 즉시 교대하고 불가능한 경우 화재팀의 인원과 교대하는 방법도 있다. 특히 장거리 운전이 잦은 도 단위 구급대의 경우에는 필수적인 사항이다. 

 

운전원이 피곤하거나 건강이 나쁜 상태로 구급차를 운전하는 건 3명의 구급대원과 환자, 보호자 등 5~6명의 생명을 담보로 외줄 타기를 하는 셈이다. 1건의 구급활동은 구급차가  현장으로 가서 환자를 싣고 병원으로 이송한 후 다시 안전하게 귀소하는 것까지다. 이제는 구급대원 중 다소 소외된 구급차 운전원의 컨디션이나 건강 관리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 

 

여성 구급대원의 구급차 운전 참여도 필요하다. 필자의 17여 년의 경험 중 구급차를 운전하는 여성 구급대원은 거의 보지 못했다. 성 평등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소방 구급대에서 여성은 여전히 운전을 못해 선뜻 맡기기 어렵다는 의식이 팽배하다. 물론 운전 경험이나 실력이 부족한 여성 구급대원에게 갑자기 구급차 운전을 맡기는 건 위험 요소가 크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구급대의 일원으로서 당연히 구급차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조직의 의식 변화가 필요하다. 여성 구급대원이 귀소 시 운전을 분담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은 보유하도록 조직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안 해서 못하는 것일 뿐 처음부터 못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분명 구급차 운전원으로 활약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여성 구급대원도 충분히 많을 거다.

 

1구급대 4인 구급대원 체제

최소한의 예산과 인력으로 시행할 수 있는 제도는 1구급대당 구급대원 4인을 배치하는 거다. 1명의 구급대원이 로테이션으로 휴식하면서 체력을 안배할 수 있다. 심정지 등 응급환자의 경우 4명이 모두 탑승해 출동하면 2대의 구급차가 출동하는 다중 출동이 필요 없다. 따라서 전체적인 구급 출동 건수와 구급 공백을 줄일 수 있어 응급환자 대응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유자격자가 부족한 현 상황에서 구급대원이 교육을 가거나 연가, 병가를 쓰면 다른 팀의 근무자가 대근을 들어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결원이 발생했을 때 다른 팀에서 구급대원이 들어오게 되면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다시 출근한 후 구급차를 타야 해서 구급대원 체력 관리에 굉장히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24시간 근무하는 당비휴 체제에서는 연속적으로 8시간을 돌아가며 휴식하는 것보다는 오후 11시를 기점으로 분리해 휴식하는 걸 권장한다. 일본에서 실험한 자료에 따르면 낮시간의 휴식보다는 심야 시간에 휴식하는 게 체력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4시간을 3시간 30분씩 돌아가면서 휴식하고 오후 11시부터 오전 7시까지 8시간을 2시간씩 교대로 쉬는 방식이다. 심야 시간 출동 1~2건만 나가지 않더라도 엄청난 체력 비축을 할 수 있음은 물론 운전원의 경우 2시간 정도만 제대로 휴식해도 피로 해소가 빨라 안전한 운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4인 구급대를 운용하면 구급 팀장을 선임할 수 있는 장점이 생긴다. 이는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현재 2023년 ‘재난 현장 표준작전절차’를 봐도 ‘구급 팀장’이라는 용어 자체를 찾아볼 수 없다.

 

구급대원 3인이 모두 동등한 팀원이고 선임 구급대원이라는 개념만 있다. 따라서 의사 결정과 책임에 있어 모호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때로는 현장 활동이나 처치 시 선임 구급대원 판단하에 지시해야 할 경우도 있는데 동등한 구급대원이기 때문에 이 ‘지시’라는 걸 하기가 매우 어렵다. 

 

다른 구급대원이 상황 판단이나 처치를 다르게 하더라도 긍정적인 의견 교환으로 이어진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매우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다. 이는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농후하다.

 

필자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구급대의 가장 큰 문제는 구급대가 하나의 덩어리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구급대원 개개인이 본인의 경험, 지식과 판단에 의존해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처럼 구급 팀장이 없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같은 팀원이 잘못된 현장 활동이나 처치를 하더라도 ‘당사자가 책임지면 되고 나는 아무 상관없다’는 마인드가 팽배하게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소방 구급 조직의 문화 자체는 개인주의로 물들어갈 수밖에 없다.

 

센터장이나 팀장 대부분은 화재 진압 또는 구조 업무로 활동하던 직원들이어서 구급에 대한 지식이 구급대원에 비해 부족한 편이다. 그래서 구급대원의 처치, 현장 활동에 대해 지시하거나 평가하는 게 곤란해 별다른 말을 하지 않을 뿐더러 그저 사고 나지 않고 민원만 들어오지 않길 기대하는 현 상황도 문제다.

 

반대로 오랜 세월 현장에서 구급대원으로 근무한 소방위 구급대원들이 구급 팀장이 되면 이런 문제들은 즉시 해결된다. 자리가 사람을 만들 듯 구급 팀장이라는 직책이 있어야 대원들도 자연스럽게 따르게 되지 않을까 싶다.

 

일근 구급대(주간 구급대)

▲ 시간대별 출동 현황(출처 2023년 119구급서비스 통계 연보)

일본의 일근 구급대도 매우 주목할만한 정책이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한국도 오전 8시부터 출동이 급증하고 서서히 감소세를 보이다 퇴근 시간대인 오후 6~7시에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조금씩 줄어들다 자정을 기점으로 급격히 줄어드는 걸 알 수 있다.

 

이처럼 구급 출동이 많은 시간대에 일근 구급대를 같이 운용하면 전체 구급대의 출동을 분산시켜 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급대원의 체력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현재 한국 구급대원의 연령대가 젊고 여성 구급대원이 전체 구급대원의 약 18%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편이다 보니 임신, 출산 등으로 인한 장기 휴직 발생이 많다.

 

그리고 장기간의 구급활동으로 인해 건강상 문제로 휴직1)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는 남아있는 구급대원의 업무 부하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

 

필자 역시 동료들의 휴직으로 인해 2023년의 대부분을 2인 구급대로 활동한 결과 한 해 동안 17일의 연가보상을 받았다. 그만큼 인원이 부족해 연가를 쓰기 어려웠다는 얘기다. 

 

휴직을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는 직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금전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하지만 일근 구급대 제도를 도입하면 보수를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퇴근 후 육아를 할 수 있어 직원들의 휴직 기간이 짧아지는 효과가 있고 장기적으로 다른 구급대원의 업무 부하가 증가하는 것도 막을 수 있다. 국가적으로 보더라도 저출산 시대에 외벌이를 하는 남성 구급대원도 주간만 근무하고 퇴근해서 육아에 동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정책도입과 예산 확보를 위해서도 좋은 핑계(?)가 된다.

 

구급대원으로 오랫동안 근무하면 수면 장애는 기본이고 손목, 척추 질환 등 근골격계 이상을 호소하는 직원이 많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극심해 약물이나 알콜에 의지하는 직원도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안식년제를 도입하는 거지만 이 역시 인력 부족으로 인해 쉽지 않다. 

 

연령대가 높은 구급대원이나 건강상 문제가 있는 직원들도 일근 구급대를 탑승하면 체력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많은 여성 구급대원의 경우 비출동 부서로 이동하고 싶어도 보직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계속 구급차를 타야 하는데 일근 구급대는 이런 문제도 바로 해결할 수 있다. 

 

지역 내 모든 센터가 격무 구급대일 정도로 바쁜 소방서는 구급대원들이 1~2년 정도 체력을 보충할 만한 비격무 근무지가 없어 인사이동에 애로가 생긴다. 구급대원들이 유배지처럼 생각해 인사이동 자체를 꺼려하곤 한다. 이런 소방서에서도 일근 구급대는 구급대원 인사이동 중 하나의 옵션이 될 뿐 아니라 좀 더 유연한 인력 배치를 가능하게 해줄 수 있을 거다. 

 

일근 구급대의 다양한 적용

일근 구급대는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2구급대-5인 체제’도 가능한데 주간 시간대에는 1선 구급차에 3명이 탑승해 특수 구급차로 활동하고 2선 구급차에는 2인만 탑승해 거동이 가능하거나 경증인 노인 환자들, 비응급 환자 위주로 대응하면 된다.

 

5명 중 1명만 일근 구급대로 근무하고 오후 6시에 퇴근하면 4명이 남게 되는데 오후 6시 이후에는 ‘1구급대-4인 체제’로 돌아가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5명의 구급대원 중 1명이나 2명이 휴가를 가더라도 1대의 구급대는 운용할 수 있어 탄력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 시간대별로 구급차 배치 지역을 변경한다(출처 도쿄 소방청 홈페이지).

 

일본 도쿄 소방청의 구급 기동부대도 좋은 사례다. 도쿄 소방청에서는 일근 구급대를 포함한 도쿄 기동 구급대를 운용한다. 주간 시간대에는 유동 인구가 많고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도쿄역에 구급차를 전진 배치시킨다. 야간에는 유흥 업소가 많은 신주쿠역으로 이동해서 배치한다. 

 

비슷한 사례로 일근 구급대를 기동 구급대(이동 구급대, MOA, Move Over Ambulance)로 활용해 구급 공백이 발생한 지역에 유동적으로 이동해 출동하는 방식이 있다. 시간대나 지역, 연령대 등 오랫동안 축적된 소방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동 구급대 배치 지역을 탄력적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 삿포로 소방의 Smart119 사업. 1㎞ 메쉬 단위로 구급 출동이 많은 곳은 붉게 나타난다(출처 smart119.biz/pr/000685.html).

 

홋카이도의 Smart119 사업에서는 5년간 구급 출동 건수를 1㎞ 메쉬 단위로 도출해 어느 시간에, 어느 지역에서 출동이 발생할 건지 예측해 구급차를 이동시키기도 한다. 

 

비슷한 사례로 부산도 카라반을 활용한 이동식 구급대나 출동이 적은 지역의 구급대가 격무지 구급대로 이동하는 파트타임 구급대를 시범 운용하기도 했다. 

 

일본은 편의점에 화장실이 있어 외부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주차장이 있어 기동 구급대가 대기하기에 좋은 환경이다. 한국은 이동 구급대 시스템 도입 시 주유소를 활용하는 게 좋다. 구급차를 주차할 수 있는 면적이 확보돼 있고 화장실이나 샤워 시설이 있어 구급대원이 휴식하면서 출동하기엔 최적의 장소다. 

 

물론 소방본부와 주유소 간의 시설 사용에 대한 협의는 필요한 부분이지만 새로운 건물을 짓거나 카라반같이 구급대원의 대기를 위한 별도의 시설을 마련하는 것보다는 훨씬 적은 예산이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를 위한 구급차 도입

저출산 고령화 현상은 대한민국을 급격하게 변화시키기 시작했다. 유치원이 폐업한 자리에 요양원이 들어서고 운전면허를 딸 사람이 없어 한 달에 2~3곳의 운전면허 학원이 폐업한다는 뉴스가 들려온다. 

 

대학병원에서 소아과 전공의를 채용하지 못해 야간 진료를 종료하기도 한다. 또 지방 소도시에는 아기를 받을 수 있는 산부인과가 없어 수백㎞를 달려 이동하다 구급차에서 분만하는 사례가 나온다. 이처럼 소방 구급 역시 사회적 변화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에 대비한 선제 대처가 필요하다.

 

2020년을 기점으로 한국의 전체 인구는 줄어들기 시작했다. 또 저출산으로 인해 119구급대원이 응급 산과 환자나 소아 응급환자를 접하는 비율은 점차 줄어들 전망이다. 

 

이는 구급대원의 경험 부족으로 응급환자 대처 능력까지 떨어질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물론 소방 조직 내에서 경험 많은 구급대원과 소방학교 직원들을 활용해 교육할 수 있지만 전문적인 외부 인력의 채용도 동시에 이뤄지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이제는 실버 구급대(노인 대응 구급대)나 비응급 구급차 도입도 다시 고려해볼 만하다. 필자가 근무하는 부산은 2021년에 서울 등 7대 특별ㆍ광역시 중 초고령화 사회에 최초 진입할 정도로 노인 인구가 굉장히 많다. 

 

부산소방에서는 늘어나는 노인 환자에 대비하기 위해 2008년 ‘실버 구급대’ 2대를 도입한 후 향후 10대까지 늘리는 걸 계획했으나 활성화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는 실버 구급대를 운용할 인원 부족이 가장 큰 문제였는데 이젠 급격히 증가하는 노인 환자를 대비하려면 실버 구급대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경증 노인 환자의 단순 이송을 위해 특별 구급대나 특수 구급차가 매번 출동하는 것보다는 실버 구급대나 비응급 구급대가 출동해 대응하는 게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물론 실버 구급대더라도 노인 환자에 맞는 구급 장비를 구급차에 적재하고 노인 환자에 대한 특성 등 충분한 교육과 훈련이 동반돼야 한다. 노인 환자라고 모두 비응급 환자는 아니다.  통계적으로도 노인 환자가 응급 상황인 경우가 더 많다. 경험 많은 구급대원은 노인 응급환자 대응에 높은 능력을 발휘할 거다.

 

 


1) 2022년 기준 한해 동안 1급 응급구조사, 간호사 560명이 휴직을 신청했다.

 

‘구급대 피로도 관리… 질 높은 구급서비스로 이어진다’는 <119플러스> 매거진의 견해와는 별개로 필자의 개인적 경험과 생각을 정리한 글입니다. 50여 편의 일본, 유럽의 논문, 일본 소방청과 지역 소방본부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칼럼입니다. 구급대원의 처우 개선과 인력, 자원 확충을 위한 소방청과 지역 소방본부 동료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일선 구급대원들의 안전한 활동을 기원합니다. 

 

부산 해운대소방서_ 이재현 : taiji3833@korea.kr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4년 6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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