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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소방서, 쪽방촌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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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3/11/06 [11:01]

영등포소방서, 쪽방촌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행사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3/11/06 [11:01]

영등포소방서(서장 김송연)는 지난 11월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위치한 쪽방촌에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 행사와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서비스 소방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소방서 특별조사팀, 영등포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서울도시가스,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후 지역 관리자인 손웅락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는 행사도 열었다.

또 가구별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기증하고 기초소방시설에 대한 소방 서비스 활동과 아울러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겨울철 단독주택에 대한 단독경보형감지기 생명 살리는 안전실천, 비상구는 생명의 문, 노후 소화기 교체 등의 소방홍보 활동으로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국민행복을 위한 동행 민․관이 함께하는 합동 소방홍보 캠페인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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