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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장, 세안산업(썬연료) 현장예찰 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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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3/12/05 [17:44]

인천서부소방서장, 세안산업(썬연료) 현장예찰 활동 나서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3/12/05 [17:44]
▲ 세안산업(썬연료) 현장예찰 활동 실시    ©자료제공  인천서부소방서

이철호 인천서부소방서장은 지난 4일 서구 석남동 소재 세안산업 휴대용 부탄가스(썬연료) 제조 공장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대형화재 취약대상 현장 예찰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철호 서장은 공장 관계자에게 화재 시 1차적으로 관계자에 의한 초기 진압의 중요성과 동시에 건물 내 소화기 비치, 소방시설 상시 가동체제 유지 등을 당부했다.

또 공장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소방안전관리자의 임무사항 철저 준수 및 현장 작업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지속 실시 등 자율 책임안전관리 체계구축을 통해 대형화재 예방에 대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철호 서장은 “겨울철은 특히 대형화재 발생 빈도가 높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화재예방 의지가 필요하다”며 “화재예방 및 상황발생 시 대응요령 지도 등 안전사고 사전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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