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플러스가 창간 6주년을 맞았습니다!

 

소방 전문지 37년 역사를 가진 소방방재신문사가 2019년 소방조직의 역량 강화와 소통을 통한 소방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공무원들과 창간한 신개념 매거진 119플러스가 창간 6주년을 맞았습니다.

 

많은 분께서 119플러스의 여섯 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셨는데요. 그중 스무 분을 선정해 기록을 남깁니다.

119플러스에 애정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구독자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19플러스가 더 알차고 풍성한 구성으로 독자분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은 7212

소방방재신문 119플러스 매거진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6년 동안 119플러스 매거진은 소방 조직의 발전과 소방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소방관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며, 소방 분야의 다양한 이슈를 조명하고, 소방 기술의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소방관들은 물론, 소방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영감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119플러스 매거진이 소방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소방관들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매개체로서 역할을 다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또한, 소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기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6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방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길 응원합니다. 119플러스 매거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영 0080

119는 하나 하나 모두를 구하라. 119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가장 친밀하고 밀접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119가 할 수 없는 부분을 바로 알파를 119플러스가 채우고 있네요. 119플러스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119와 함께 영원하기를 응원합니다.

 

이*영 4406

첫째 아이도 2019년 5월에 태어나서 119플러스 창간을 잊어버릴래야 잊어버릴 수 없겠네요. 제법 말도 통하고 때론 아빠보다 더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는 아이를 보면서 119플러스도 6돌을 맞아 더 깊이 있는 이야기와 다른 곳에서 찾기 힘든 베테랑 소방관들의 정보를 잘 녹아내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특별히, 소방관보다 더 소방관 같은 기자분들의 칼럼과 취재 기사에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10년 20년 쭉~~~ 멋지게 만들어주세요. 고맙습니다. 119플러스! 축하합니다. 119플러스!

 

김* 6791

6년근 홍삼처럼,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소방산업의 발전과 소방가족의 소통에 크게 기여해 주신 119플러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깊은 향과 맛, 그리고 전문성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소방 매거진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허*식 2121

벌써 119플러스 매거진 창간 6주년이 되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원들이 직접 현장의 뜨거운 땀방울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순간들을 기록하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안전문화의 지평을 넓혀온 지난 여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소방의 현장과 사람, 정책과 과학을 아우르며 재난 관리의 미래를 함께 그려온 119플러스 매거진이 앞으로도 변화의 길잡이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힘 있는 매체로 빛나기를 기대합니다.

 

이*수 0415

119플러스 매거진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년 동안 소방가족과 국민을 잇는 소통의 창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호 마다 전해지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따뜻한 공감 메시지는 우리 모두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앞으로도 국민과 소방을 잇는 ‘플러스’의 역할, 늘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119플러스의 안전한 발걸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전동부소방서 소식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장*영 8745

축하합니다. 119플러스가 제 소방생활과 거의 함께 시작했는데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고 받고 있습니다. 특히 화재진압 분야 지식의 창구가 됩니다. 항상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은 신세 지겠습니다.

 

박*호 5129

119플러스 매거진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방의 많은 소식들을 기자님들의 열정으로 유익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주어 소방인의 한사람으로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박*필 9244

119플러스 매거진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방과 안전의 최전선을 지켜온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 그리고 독자들에게 전달해온 소중한 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빛나는 활약과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원하며, 119플러스 매거진의 성공적인 여정에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안*종 0307

6살이면 아직 애기네요. 100살까지 무병장수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멉니다..ㅎㅎ 하지만 어렸을 때 손이 많이 가듯, 이제까지 오면서 많은 땀과 눈물이 스며들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6년을 이끌어오신 분들에게 경애의 박수를 드리며, 아주 유용한 내용으로 안전의 선구자 역할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94년간 다시 열심히 뛰시길 기원합니다..^^ 119플러스 매거진! 무병장수 화이팅!"

 

박*진 1837

119플러스는 소방의 빛이자 희망입니다. 소방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바이블이자 모범답안!!! 응원하고 있습니다.^^ 더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김*문 9489

119플러스 매거진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알찬 구성과 내용으로 꾸며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직 소방관의 한 사람으로 관련 소식을 누구보다 발 빠르게 전해주시는 매거진의 순기능이 6년 아니 60주년까지 이어지질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다가올 60년도 화이팅입니다.

 

양*희 9824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과 방재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소방방재신문의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는 일선 서에서 홍보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묵묵히 사명을 다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시고, 소방 조직 및 소방 관련 조직의 다양한 소식을 접하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10주년, 20주년 후에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주 5466

🎉119플러스 매거진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단순한 매거진을 넘어, 소방 조직의 역량을 함께 키워가고 현장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담아내는 소중한 기록자이자 동반자로서 6년 동안 묵묵히 걸어온 길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소방 가족들의 공감과 연결을 이끌어내는 든든한 플랫폼으로 오래오래 함께하길 바랍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이*규 7879

기록되지 않은 것은 잘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119플러스 매거진은 소방의 경험과 기술, 지식을 동 세대의 소방관 사이에서, 그리고 전후세대 사이에서 전달하는 매개로써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알찬 내용과 구성으로 앞으로도 존재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김*순 7907

창간 6주년 축하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잘 구성된 매거진이라 생각됩니다. 현장 전문가들이 올리는 기술, 기법, 현장응용, 실제 현장에 대한 표현, 긴박함, 과학적 근거와 이에 따른 현장 활동 소개 등 짧은 시간에도 괄목할만한 소방 매거진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대한민국 소방을 넘어 전 세계 소방관들이 즐겨 찾는 매거진으로 거듭나기를 기원드립니다.

 

박*진 7453

소방 관련 자료 검색에서 단연 1등입니다. 제가 소방관으로 20년째 근무하며 많은 자료들을 찾아봤습니다. 국회도서관부터 구글 번역기까지. 하지만 119플러스의 기사와 자료만큼 자세한 자료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현장의 소방관에게 도움이 되는 기사와 자료 제공으로 도움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37회 콘퍼런스 대회도 여기에서 자료 참고 많이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임*관 0759

119플러스 매거진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소방 관련 업무를 하면서 119플러스 매거진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다른 매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소방 관련 자료와 최신뉴스 그리고 특집 기사 등을 통해 항상 도움을 받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6주년을 넘어 7주년, 8주년 꾸준히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신*호 3336

한해 한해 더욱 성장해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소방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또 하나의 히어로! 축하드립니다^^

 

김*희 1546

축하합니다! 119플러스 매거진이 벌써 창간 6주년이 됐군요.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소방 매거진의 사회 안전과 방재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모습을 보며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6년간 신문은 우리에게 소방의 중요성과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기사 내용은 이 사회에 경고와 조언을 주는 동시에 소방관들의 헌신과 용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매거진이 6주년을 맞이하면서 그 영향력은 계속해서 커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재난 안전과 소방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전해주시고 이 사회가 모두 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소방방재신문의 119플러스 매거진 성공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5년 5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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