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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S] 119플러스 창간 6주년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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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플러스 | 기사입력 2025/05/02 [17:00]

[CONGRATULATIONS] 119플러스 창간 6주년 축사

119플러스 | 입력 : 2025/05/02 [17:00]

현장의 목소리 담아내고 정책에 대한 이해와 저변 넓히는 차별화된 매체로 발전하길

허석곤 소방청장 

 

<119플러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9년 창간 이래 소방ㆍ방재 분야의 중요 담론을 선도하며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소방 안전의 가치를 올바르게 전달하는데 힘써오신 임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현대사회의 대표적 위험 요인으로 꼽히는 기후변화를 비롯해 급속한 도시화, 기술 발전과 사회 구조의 변화 등은 예측 불가능한 재난 양상을 초래하며 막대한 인ㆍ물적 피해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이 같은 현대 재난의 속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분석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각종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재난 대응체계는 더욱 신속하고 총력적이며 과학화되고 있고 소방공무원의 역량과 기술은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과 제도는 실효성과 체감도를 한층 높였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능력은 지구촌 곳곳의 재난 현장에서도 빛을 발하며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소방은 이러한 성과와 결실에 안주하지 않고 국민이 언제든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국가 안전망의 보루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소방이 나아가고자 하는 궁극적 목표에 이르려면 언론의 역할과 협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119플러스>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소방 정책에 대한 이해와 저변을 넓히는 차별화된 매체로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119플러스>의 창간 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19플러스>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권혁민 서울소방재난본부장 

 

<119플러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소방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담기 위해 애써오신 <119플러스>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119플러스>는 소방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소방공무원의 노고와 헌신을 조명하는 소중한 역할을 자처해 옴은 물론, 국민의 안전을 위해 건강한 조력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기에 소방ㆍ재난 안전 분야 대표 매거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앞으로도 <119플러스>가 시의적절한 안전정보 제공과 효과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을 밝히는 등대 역할뿐 아니라 대한민국 소방과 함께 ‘대국민 안전동행’의 동반자가 돼주시길 기대합니다.

 

서울소방도 도시건축물의 초고층화ㆍ지하화, 전 지구적 이상기후 발생 등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맞춰 소방의 핵심 가치인 ‘안전과 생명 보호’의 실현을 위해 ‘더 촘촘한 안전망’, ‘더 꼼꼼한 전문가 정신’, ‘더 탄탄한 재난관리 시스템’을 갖춰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119플러스>의 창간 6주년을 서울소방 가족을 대표해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소방의 중심에서 소통의 길을 열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

 

한결같은 마음으로 쉼 없이 걸어온 6년, <119플러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9플러스>는 6년 전, ‘소방에 소방을 더한다’는 슬로건으로 시작해 이제 소방을 대표하는 전문 매거진으로 성장했고 베테랑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신개념의 매거진으로 소방공무원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정보의 길잡이가 됐습니다. 

 

특히 각종 소방 관련 전문 분야를 다양하게 다뤄 국민이 쉽게 소방안전문화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해 왔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소방관들의 지식과 노하우 등의 전파로 대한민국 최고의 소통하는 소방 전문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 소방관의 안전은 국민의 안전이라는 믿음으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소방조직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소방 변화의 중심 허브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환경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로 우리 소방공무원과 함께 호흡하며 더 나은 소방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민과 소방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서 더욱 발전하길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 

 

<119플러스> 창간 6주년을 3천4백여 명의 우리 시 소방공무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9플러스>는 소방업무 고유 특성을 고려한 전문 지식의 독보적인 창구로서 창간 이래 대한민국 소방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매달 발행되는 <119플러스>는 전국 소방공무원과 소방 관련 전문가들에게 국가 소방 정책, 소방 기술 최신 동향, 현장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소방의 발전이 곧 국민의 안전이라는 사명 아래, 충실하게 소방 관련 소식을 전달하고 있는 <119플러스>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감당하기 매우 어려운 자연 재난 등 복잡ㆍ다양한 재난 상황에 맞닥뜨리고 있어 소방의 역할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게 인식되고 있는 때입니다.

 

<119플러스>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방 장비와 기술의 발전, 정책 변화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소방조직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119플러스>가 국민과 소방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서 더욱 발전하며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소방공무원은 물론 국민에게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최고의 소방 전문 매거진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국민 안전을 위한 빛나는 역할 이어가 주시길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 <119플러스> 매거진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9년 5월 소방조직의 소통 강화와 역량 제고를 목표로 창간된 <119플러스>는 ‘재난’과 ‘안전’이라는 중대한 주제를 꾸준히 조명해 왔습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생생한 기사와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국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우리 사회 재난 대응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해 왔습니다.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정보입니다. 이를 국민께 책임 있게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은 곧 생명과 직결되는 막중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119플러스>는 국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길잡이이자 정책과 현장을 잇는 소중한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을 읽으며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국민 안전을 위한 빛나는 역할을 이어가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관계자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119플러스>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

 

소방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광주소방 가족을 대표해 지난 6년간 대한민국 소방의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최기환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19플러스>는 소방 정책과 최신 기술, 현장 사례를 심도 있게 다루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정보의 창구가 돼왔습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소방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시길 바랍니다.

 

광주소방 역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도시 광주’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119플러스>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소방의 중심에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 

 

소방방재신문의 <119플러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소방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소방언론의 길은 절대 순탄치 않았습니다. 많은 도전과 역경 속에서도 소방방재신문은 37년 동안 소방 분야의 전문 언론으로 자리매김하며 소방조직과 국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2019년 창간한 소방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는 소방조직의 역량 강화와 소통을 위한 매체로 굳건히 자리 잡아 왔습니다.

 

실무 중심의 전문 정보를 제공하며 소방 정책과 교육ㆍ훈련 소식, 최신 장비ㆍ기술 발전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소방 발전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소방공무원과 전문가들의 참여로 더욱 신뢰받는 콘텐츠를 구축하고 있으며 전국 소방본부와 소방서, 안전센터 등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119플러스>가 대한민국 소방의 중심에서 더욱 발전하며 소방관과 국민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로 자리 잡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119플러스>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

 

<119플러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화재진압, 구조, 구급, 화재조사, 생활안전 등 소방 분야 전문 지식을 전하며 안전문화 정착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베테랑 소방관이 가진 지식, 노하우, 정보ㆍ기술 등의 전파와 일선 현장의 소리를 수렴해 국민에게 전달하는 소방과 국민의 안전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근 재난 현장은 훨씬 복잡하고 세분됐으며 소방수요 역시 복잡ㆍ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소방 전문 매체들도 선제적이면서도 능동적인 대응에 나서야 합니다. 새로운 안전문화가 정착되는 데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소방조직뿐 아니라 소방 전문 언론이 한마음 한뜻으로 국민안전과 국민 행복 실현을 위해 앞장서야 합니다.

 

안전한 사회 정착을 위한 소방 발전 방향과 신속ㆍ정확한 정보수집으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품격있는 소방 전문 언론으로서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119플러스> 가족 여러분의 무궁한 건승을 기원하며 더 나은 미래와 발전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책과 정보 전달의 중심에서 국민안전 위한 방향 제시해 주길

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

 

<119플러스> 창간 6주년을 맞아 세종소방본부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 6년 동안 소방 정책의 홍보와 예방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과 소방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대한민국의 안전문화 정착에 크게 이바지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재난 환경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소방 서비스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리 세종소방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더욱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화순찰대를 통해 시민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금화도감 TV’를 통해 더욱 효과적인 안전정보 제공과 소방 정책 홍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119플러스>을 통해 더욱 널리 알려지고 국민의 안전 인식 제고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119플러스>가 소방 정책과 재난 정보 전달의 중심에서 소방조직 발전과 국민안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재병 경기소방재난본부장

 

소방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의 창간 6주년을 2만여 경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9플러스>는 지난 2019년 5월 창간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소방의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를 조망하며 소방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주셨습니다. 

 

소방 분야의 지식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 소방방재신문의 깊이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정보와 소방공무원들의 공감을 이끄는 콘텐츠 등은 매월 전국 소방본부, 소방서, 안전센터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소방대원들의 현실적 어려움과 노고를 실시간으로 담아내며 그들의 목소리를 사회에 알리고 정책 개선에서도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소방력을 보유한 지역으로 하루 평균 2천여 건의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치열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더 나은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어 <119플러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합니다. 

 

‘도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안심세상’이라는 경기소방의 2025년 목표처럼 앞으로도 경기 소방과 함께 성장하며 현장에 힘이 되는 소방 전문 매거진으로 발전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소방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으로 그 바탕에는 늘 헌신과 사명감으로 함께 했습니다. <119플러스>는 이러한 소방의 본질을 꿰뚫으며 모든 소방대원에게 더 넓은 소통과 깊이 있는 지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소방 가족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소방 정책, 신기술, 현장 사례 등을 공유하며 대한민국 소방의 새로운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돼주시길 바랍니다. 

 

창간 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모든 관계자분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소방의 발전 위해 함께 나아가길

강대훈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대한민국 소방 안전 분야를 대표하는 월간지 <119플러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9플러스>는 지난 6년간 소방 분야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국민과 소방공무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또 소방 안전정보와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생명의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소방관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소방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소방공무원들은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접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효과적으로 재난에 대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소방 안전 분야를 선도하는 매체로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역시 <119플러스>와 함께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기환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고 소방 안전문화 발전을 위한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식의 플랫폼’이자 ‘실천의 기록자’인 <119플러스> 창간 6주년 축하드립니다

김승룡 강원소방본부장

 

<119플러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9년 5월 소방조직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자 첫 발걸음을 내디딘 <119플러스>는 어느덧 73호까지 발간되며 명실상부한 소방 전문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동안 <119플러스>는 단순한 소식지를 넘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는 정보, 기술을 꾸준히 전해왔습니다. 이는 곧 소방조직의 전문성과 대응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됐습니다. ‘지식의 플랫폼’이자 ‘실천의 기록자’로서의 역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후위기, 복합재난 등 재난의 양상이 급변하는 오늘날 소방조직 내부의 신속한 정보 공유와 지식 순환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이 가운데 <119플러스>는 소방 가족 간 소통을 이어주는 창구이자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소중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의 여정 속에서 <119플러스>가 중심이 돼주시길 바랍니다. 강원소방도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사명을 함께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소방의 열정과 헌신을 담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소방의 오늘을 비추는 거울이자 내일을 준비하는 나침반인 <119플러스>

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

 

<119플러스>의 창간 6주년을 맞아 충북소방본부 전 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먼저 재난 안전 전문 언론으로서 지난 6년간 ‘국민 생명과 안전’이라는 가치를 중심에 두고 사명감 있는 보도를 이어오신 최기환 발행인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복잡ㆍ다양화되는 재난 환경 속에서 안전에 관한 국민의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119플러스>는 명실상부한 소방 전문 언론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소방 정책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 제공과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119플러스>의 정론직필은 우리 소방의 오늘을 비추는 거울이자, 내일을 준비하는 나침반이 돼주고 있습니다.

 

특히 각계 전문가와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통해 사회안전문화의 기반을 다지고 중앙과 지방, 산ㆍ학ㆍ연을 잇는 소통의 가교로서 소방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바른 언론’, ‘신뢰받는 언론’으로서 대한민국 재난 안전의 구심점이 돼주시길 바랍니다. 또 안전한 사회, 안심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길에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가 돼주시길 기대합니다.

 

충북소방 역시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책임과 역할을 묵묵히 다해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오래도록 자리매김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19플러스>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안전’이라는 목표를 위해 오랜 시간 고된 길을 함께 걸어온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가운데 소방관들과 소통하는 매거진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기꺼이 험난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최기환 발행인님과 임직원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와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는 재난을 겪으며 최근 안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아졌습니다.

 

이에 우리 충남소방은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적합한 재난대응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추진으로 안전한 대한민국,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곁에 <119플러스>가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시길 바랍니다.

 

또 ‘안전’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통해 차별화된 정보, 다양한 정보 공유로 국민 안전을 저해하는 걸림돌은 없애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디딤돌이 돼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안전문화 정착에 크게 이바지한 <119플러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소방과 안전의 핵심파트너, <119플러스>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

 

 <119플러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6년 동안 <119플러스>는 소방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소방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에 큰 이바지를 해왔습니다.

 

‘소통하는 매거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현직 소방관과 전문가들의 참여로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 온 점에 감사드립니다.

 

소방의 역할이 재난 대응을 넘어 예방과 교육, 국민과의 소통 등으로 확장된 오늘날 <119플러스>는 심층 분석과 현장 중심의 보도를 통해 소방관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국민에게는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119플러스>가 앞으로도 소방ㆍ안전 분야의 핵심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콘텐츠를 통해 소방의 가치를 국민 여러분께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또 대한민국 소방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안전의 동반자, 〈119플러스〉 6주년을 축하하며

최용철 전남소방본부장

 

<119플러스>의 창간 6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날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6년간 <119플러스>는 재난과 안전 분야에서 신속하고 심층적인 보도로 국민에게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며 소방 정책과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소방 안전 분야에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지닌 전문가들과 베테랑 소방공무원들이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119플러스>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소방분야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 돼왔음을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깊이 있는 보도와 객관적인 시각을 제공하며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합니다.

전남소방도 최일선에서 재난 예방과 대응을 강화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9플러스>가 걸어온 6년의 길에는 수많은 이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언론으로 더욱 빛나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국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119플러스>가 소방의 희망과 신뢰의 등불이 되어주길 기원합니다.

 

창간 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더욱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소방 안전의 새로운 창, 〈119플러스〉 창간 6주년 축하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소방방재신문이 2019년 창간한 신개념 매거진 <119플러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6년 동안 <119플러스>는 소방과 방재 분야를 선도하며 국민의 안전과 소방공무원,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그동안 <119플러스>가 소방과 재난안전 분야 대표 매거진으로 지금과 같이 확고히 자리매김한 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바탕으로 국민안전을 위해 건강한 비판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로 소방의 방향을 제시하고 국민안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119플러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소방 가족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매체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더 멀리, 더 넓게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이동원 경남소방본부장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의 창간 6주년을 맞아 경상남도 소방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6년은 <119플러스>가 소방 안전의 중요한 목소리로 자리 잡아 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119플러스>는 창간 초기부터 소방 분야의 최신 정보와 기술에 대해 다루며 국민과 소통하는 매체의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소방관과 국민 간의 원활한 소통을 끌어내며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119플러스> 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최신 기술 동향, 안전 교육 그리고 소방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소방 안전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전달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소방 분야에서 유일한 전문지로 자리매김하며 기술 전파와 발전을 이끌어왔습니다. <119플러스>는 독자들이 기대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소방 안전의 중요성을 더욱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119플러스>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교육과 소방 안전 인식 개선에 기여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이 소방 안전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119플러스>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국민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해왔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위기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소방 안전을 위한 중요한 기여를 계속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소방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 멀리, 더 넓게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국민 안전을 위한 동반자의 역할을 계속 이어가길 바랍니다. 

 

제주소방 가족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영국 제주소방안전본부장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소방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의 창간 6주년을 제주소방 가족 모두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방의 최일선에서 뛰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정보와 지식을 쉼 없이 전해온 <119플러스>의 6년은 그 자체로 소방의 역사이자 성장의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소방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119플러스>만의 깊이 있는 콘텐츠는 소방조직 내부의 전문성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고 국민과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119플러스>는 단순한 소식지 그 이상으로 소방의 철학과 미래를 제시하는 창이자,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 문화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119플러스>가 소방의 눈으로 바라본 사회를 국민에게 전하고 소방인들의 사명과 열정이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이자 신뢰받는 매체로 꾸준히 성장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제주소방 또한 <119플러스>와 함께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과 현장을 만들어가며 소방의 가치와 책임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방과 사회를 잇는 다리’ <119플러스> 6주년 축하합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

 

소방의 내일을 비추는 등불. 소방의 현장을 기록하고 재난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해온 <119플러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9플러스>는 지난 6년간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6만여 소방공무원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소방정책 발전을 위한 공론의 장을 열어왔습니다. 현장의 땀과 희생, 그리고 국민을 향한 사명감을 꾸준히 기록해온 그 걸음걸음이 곧 소방의 역사이며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비추는 귀중한 기록입니다.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해 대형산불, 집중호우, 폭염 등 복합재난이 일상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소방의 역할은 점점 더 광범위하고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위험은 커지고 있지만 국민의 기대 또한 커지는 지금 올바른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언론의 공공성과 책임은 더욱 막중해졌습니다.

 

<119플러스>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단순한 언론을 넘어 ‘소방과 사회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재난의 현장에서,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그리고 정책의 이면에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이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함으로써 소방의 가치와 존엄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켜 왔습니다.

 

정보의 양보다 깊이를, 속도보다 진실을 중요시하는 <119플러스>의 저널리즘 철학은 단단하고 흔들림 없는 소방 언론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 소방의 변화와 혁신을 담아내는 진정성 있는 기록자로서 국민과 소방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다져주시길 바랍니다.

 

창원소방 또한 <119플러스>와 함께 소방 가족의 권익을 지키고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여정에 적극 동행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119플러스>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더욱 눈부신 도약을 기대합니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창진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119플러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6년간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 제공, 활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해주신 <119플러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19플러스>는 창간 이래 소방산업 발전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뛰는 소방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더불어 소방 장비의 트렌드와 기술 관련 정보에 앞장서며 대국민 안전 문화 확산과 소방 분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 분야 전문 잡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앞으로도 그간 노력해주신 것처럼 소방, 안전 분야 등의 소식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해주신다면 소방 조직의 발전은 물론 국민의 안전한 생활 영위에 크게 이바지를 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소방산업 진흥과 발전을 효율적으로 지원해 소방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소방 제품과 위험물 시설에 대한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화재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는 스마트한 미래 소방산업 선도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119플러스>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이상규 한국소방안전원장

 

<119플러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문가의 고찰로 현장을 조명하고 소방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힘써온 <119플러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최근 대한민국은 유난히 많은 화재로 큰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고 문화재, 주택 등 우리의 생활 터전이 불에 타면서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공장, 공사 현장, 주거시설에서도 연이어 화재가 발생하며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초래했습니다. 생명이 움트는 초목을 만끽하기도 전에 우린 한순간의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재앙으로 이어짐을 목도했습니다.

 

이럴수록 바른 소방안전의식으로 인재를 막아야 합니다. 화재 예방은 정부와 소방 분야 종사자들만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합심해 실천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한국소방안전원도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119플러스> 역시 베테랑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소방언론의 중심 역할을 계속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119플러스>가 소방 안전 실천 문화 정착과 소방조직 발전을 위한 전문 매체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다시 한번 여섯 번째 창간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9플러스>가 미래를 밝히는 불빛으로 거듭나길

이일 대한소방공제회 이사장

 

먼저 대한소방공제회를 대표해 <119플러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국 소방인의 소통과 권익 증진을 위해 애써주시는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미래를 밝히는 불빛은 도전하는 이들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소방언론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119플러스>의 창간은 의미 있는 도전이자 새로운 길을 여는 출발이었습니다.

 

<119플러스>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소방 분야의 전문 지식을 심도 있게 다루며 내ㆍ외부 소통의 창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그 결과 소방과 재난안전 분야를 대표하는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소방공무원들이 직접 원고 집필에 참여해 동료들과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장비 트렌드와 기술 정보를 전파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뜻깊습니다. 이는 소방관의 안전은 물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소방공제회 역시 지난해 어려운 투자 환경 속에서도 8년 연속 흑자 경영을 달성하고 총자산 2.5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앞으로도 전략적인 자산 운용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119플러스>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소방의 발전과 국민의 안전을 비추는 ‘미래의 불빛’으로 거듭나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5년 5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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