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영 소방청장 소방 가족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매체 되길 <119플러스>는 소방방재신문이 지난 2019년 야심차게 탄생시킨 신개념 월간지로 소방ㆍ방재 안전의 중요한 담론을 담아내는 보다 선명한 세상의 창(窓)이 됐습니다. 창간 이후 걸어온 발자취는 5년이란 세월이 무색할 만큼 굵직하고 역동적이었습니다.
국민에게 전달되는 소방 안전 정책과 정보는 전문적 식견과 입체적인 관점으로 깊이를 더 했고 소방공무원과 소방ㆍ방재 분야 종사자 등 관계인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도 참신하고 유용했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보적인 차별성과 전문성을 토대로 정론의 길을 이끌어 주신 최기환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소방청은 올해 슬로건을 ‘국민 곁에 준비된 든든한 119입니다’로 정했습니다. 이상기후, 사회 구조 변화로 야기되는 신종재난과 다양한 복합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더 꼼꼼하고 섬세하게 국민의 일상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또 재난 발생에는 신속ㆍ최대ㆍ최고 대응이라는 굳건한 원칙을 바탕으로 스마트 기술과 과학적인 재난 관리, 인적 자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대응 역량을 고도화할 겁니다.
1년 365일 언제 어디서든 어떠한 재난에도 119는 국민의 안전한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든든한 지킴이로 도약하고 거듭날 겁니다. 소방의 결연한 목표와 뜻이 결실로 이어지기 위해선 언론의 관심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119플러스>가 소방의 노력을 객관적으로 조명하고 국민에게 올바르게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와 미흡한 부분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 건설적인 대안도 함께 제언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소방 가족과 국민에게 사랑과 신뢰받는 매체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 <119플러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현장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담기 위해 항상 애써오신 <119플러스>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19플러스>가 소방과 재난 안전 분야 대표 매거진으로 지금과 같이 확고히 자리매김한 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을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건강한 비판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119플러스>가 ‘소방’이 방향을 잃지 않고 올바른 목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정확한 소식으로 우리 사회의 안전 파수꾼이 돼주시길 기대합니다.
서울소방도 더욱 복합화되는 재난환경에 맞춰 시대가 요구하는 예방정책 추진,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역량 강화, 폭넓은 소방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서울 소방 가족을 대표해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 소방의 변화와 발전 선도하는 ‘허브’ 역할 기대 화재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방에 소방을 더한다는 <119플러스>는 소방 분야 36년 역사를 가진 소방방재신문사와 베테랑 소방공무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신개념의 매거진입니다. 각종 소방 관련 지식을 다양하게 다뤄 국민이 쉽게 소방안전문화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해 왔으며 소방관들의 지식과 노하우 전파로 대한민국 최고의 소통하는 소방전문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부산소방도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적합한 재난대응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으로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19플러스> 또한 급변하는 환경에 맞는 다양하고 독보적인 콘텐츠로 안전한 사회구현은 물론 더 나은 소방의 미래와 변화를 위해 힘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부산소방 모든 가족과 함께 <119플러스>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소방방재신문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엄준욱 인천소방본부장 대한민국 최고 소방전문 매거진으로 나날이 발전하길 안녕하십니까. 인천소방본부장 엄준욱입니다. <119플러스> 창간 5주년을 3400여 명의 인천 소방공무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9플러스>는 소방업무 고유 특성을 고려한 전문지식의 독보적인 창구로 대한민국 소방 역량 강화와 조직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습니다.
‘소방의 발전이 곧 국민의 안전’이라는 모토 아래 충실하게 소방의 소식을 전달하고 계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천소방은 변화하는 재난에 대비해 시민 밀착형 예방시스템과 선진화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과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는 창구가 돼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달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최고 소방전문 매거진으로 나날이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 대한민국 소방의 든든한 대변자로서 역할 해 주시길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방방재 분야의 지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안전 문화 정착과 발전을 위해 힘써온 <119플러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19플러스>는 소방안전 분야에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지닌 전문가들과 베테랑 소방공무원들이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이를 통해 중요한 이슈들에 대한 논의와 정보 공유가 이뤄지고 소방대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사회 건설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또 소방산업 발전은 물론 소방조직의 처우 개선 등 소방 이슈를 세밀하게 다루면서 소방조직의 현실적인 문제점을 개선하고 소방이 더욱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데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대적 흐름에 맞는 전문성 확보와 더불어 독자들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소방의 든든한 대변자로서 ‘소방방재 전문언론’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방 매거진이 되길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광주소방 가족을 대표해 지난 5년간 대한민국 안전소식지로서 소방 분야 소통에 최선을 다해주신 최기환 발행인과 <119플러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19플러스>는 36년 역사를 가진 <FPN/소방방재신문>의 역량을 바탕으로 늘 새로운 역사를 개척하며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소방장비와 첨단 기술 등 다양한 소방 이슈를 조명하고 소방관의 목소리를 담는 독보적인 소통창구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안전소식지’로서 탄탄한 기획과 구성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방 매거진이 되길 바랍니다.
광주소방도 <119플러스>의 든든한 동료가 돼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119플러스> 창간 5주년을 광주소방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 앞으로도 소방안전문화 선도에 앞장서 주시길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구현을 지향하는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방방재신문은 36년간 소방 분야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국민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고로부터 원천적 차단을 위한 과학화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런 소방방재신문이 소방에 소방을 더하고 소방기술과 지식, 산업, 인물, 문화, 해외사고까지 소방안전 분야를 총망라하는 <119플러스>를 창간했습니다. 지난 5년간 소방공무원과 함께 ‘국인 안전’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안전 정보를 제공해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비판을 통한 대안 제시로 새로운 안전문화 창달에 이바지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소방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독자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19플러스>는 재난 예방ㆍ대응 등과 같은 중요한 정보, 뉴스를 제공합니다. 이로써 우리 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크게 향상해 국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거로 확신합니다.
<119플러스>가 흘린 땀과 노력은 우리 소방언론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앞으로도 소방안전문화 선도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대전 소방도 국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 최고의 안전 정보지로 발전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5주년을 울산소방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소방안전 분야의 지식을 공유하고 전문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19플러스>는 창간 이후 5년 동안 안전ㆍ위기관리에 있어 최신의 정보를 신속ㆍ정확한 전달과 전문적인 취재로 안전한 사회 건설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소방전문 매거진으로써 생생하고 정확한 정보전달과 국민과 소방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의 기반인 소방 조직과 소방 산업 발전을 위해 최고의 안전 정보지로 발전할 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장거래 세종소방본부장 소방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시리라 믿습니다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5년간 소방 정책의 홍보, 예방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과 소방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대의 재난환경은 더욱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합니다. 이에 소방 서비스도 변화하는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 세종소방은 재난에 더욱 민첩하게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겁니다.
<119플러스> 역시 소방 관련 각종 정보와 노하우, 기술 등을 널리 알려 소방의 역량 강화와 조직 발전에 큰 힘을 불어넣고 국민 안전 정착에 이바지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갑진년에도 소방 정책추진, 성과, 각종 재난 정보에 대한 신속한 전달은 물론 소방 정책 대안과 소방조직 발전 방안을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소방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안전문화 정착에 크게 이바지한 <119플러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대한민국 소방이 나아갈 방향 제시하는 데 독보적 역할을 한 <119플러스> 존경하는 <119플러스> 독자 여러분!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경기도 2만여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9플러스>는 30여 년의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소방방재신문사가 발간하는 소방전문 매거진입니다. 올바른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정론지 역할에 충실하며 소방을 비롯한 안전분야 관계자들의 귀와 입이 돼 온 대표 매체입니다.
<119플러스>는 독자가 저자도 되는 신개념 전문지입니다.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뉴스 콘텐츠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지식ㆍ정보, 기술 등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정보 교류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전 분야의 지식과 정보 수준을 한 단계 높였을 뿐 아니라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어 독보적인 역할을 하는 건 우리 모두 공감하고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우리 소방이 앞으로 국민께 더 사랑받고 신뢰받는 조직이 되기 위해선 학습조직 문화가 한층 더 강화돼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학술과 전문지식 그리고 최신뉴스까지 다양한 부분을 포괄하는 <119플러스>의 기능과 가치가 더 중요해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는 불확실성의 증대와 함께 산업, 인구, 정치, 경제 등 거의 모든 분야에 변화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새로운 위험요인 등장은 물론 안전취약계층의 위험성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소방은 이런 흐름에 뒤지지 않고 맞춤형 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의 비전을 ‘품격있는 경기소방, 품질 높은 서비스’로 설정했습니다. 도민 여러분들이 더 안전해지고 있다는 걸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실효성 높은 정책을 개발해 추진하겠습니다. 또 사회적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섬김과 배려를 통해 안전이 복지 차원으로 상승될 수 있도록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소방을 응원하고 격려해 주시는 만큼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기대에 부응하면서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경기소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경기소방 모든 가족과 함께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소방방재신문사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국민 안전의 기반인 소방조직과 소방산업의 발전, 그리고 더 안전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열어가는 데 든든한 스승이자 동반자가 돼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장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소방의 발전 방향 제시하는 든든한 동반자 기대 소방산업을 비롯해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탄탄한 가교 역할을 해 온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기환 발행인님과 최영 편집인님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19플러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나누며 변화하고 발전하는 다양한 제도와 기술을 심층적으로 알리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록해 왔습니다. 이런 성과가 우리 지역사회와 국가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소방이 성장ㆍ발전하는 큰 원동력이 됐습니다.
창간 5주년을 맞아 <119플러스>가 더욱 큰 발전과 성취를 이루길 기원합니다. 소방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로서 <119플러스>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재난에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예방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안전을 꽃 피우는 <119플러스>의 활약을 기대하며 다시 한번 창간 5주년을 축하합니다.
최민철 강원소방본부장 소방 발전 위해 양방향 소통의 중심적 역할을 실현해 주시길 <119플러스> 창간 5주년을 강원 소방인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9플러스>는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소방조직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셨습니다. <119플러스>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19플러스>는 베테랑 소방관 등 소방 분야 전문가들이 가진 지식과 노하우, 정보, 기술 등의 전파로 대국민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뛰는 소방관 역량 강화 향상에 크게 이바지를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소방 발전을 위해 양방향 소통의 중심적 역할을 실현해 가면서 소방전문지로서의 사명을 다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우리 강원 소방도 날로 대형화되는 산림화재와 예상치 않게 발생하는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영국 충북소방본부장 국민의 사랑과 신뢰받는 언론으로 꾸준히 성장하시길 <119플러스> 창간 5주년을 2800여 명의 충북 소방공무원과 520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이래 재난 분야 종사자들의 애환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독보적인 재난 정론지로 우뚝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재난의 양상이 매우 복잡하고 다양화되면서 안전을 추구하는 국민적 관심도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119플러스>는 각종 소방 정책에 관한 조언과 적극적인 홍보, 정보전달을 통해 중앙과 지방간 그리고 산ㆍ학ㆍ연 간의 교두보 역할을 해왔습니다. ‘바른 언론’, ‘정도’를 걸어가는 소방 언론이 돼 안전한 나라와 국민이 안심하고 편하게 살 수 있는 나라, 안전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재난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관련인들의 희망을 반영해 공론의 장으로서 책무를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회안전 분야 전문가들과 온 국민의 성원 속에 더욱 힘차게 성장ㆍ발전해 나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충북 소방 역시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더욱 굳건히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꾸준히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권혁민 충남소방본부장 소방을 비추는 등대이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길 ‘안전’이라는 목표를 위해 오랜 시간 고된 길을 함께 걸어온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도 소방관들과 소통하는 매거진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기꺼이 험난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최기환 발행인님과 임직원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와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는 재난을 겪으며 최근 안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아졌습니다.
<119플러스>는 소방과 국민 사이에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국민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 재난 현장에서 한 몸처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소방조직의 선임 소방관부터 개성 넘치는 MZ 소방관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매달 <119플러스>에 담긴 소방뉴스와 최신 소방장비, 베테랑 소방관의 노하우 등 다양한 소방정보와 전문지식의 전달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의 흐름 속에서 소방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될 겁니다.
앞으로도 소방이 정도에서 벗어나 방황하지 않도록 빛을 비춰주는 등대이자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119플러스>의 앞날에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주낙동 전북소방본부장 대한민국 소방과 늘 함께 해주시길 소방방재 분야 전문지인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소방안전 정보를 신속ㆍ정확하게 제공하고 전문성과 균형 있는 시각으로 ‘소통하는 매거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최기환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대의 재난환경은 더욱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렇기에 소방 인력 전문 역량 강화와 소방장비 첨단ㆍ고도화는 물론 관계 기관, 언론사와의 적극적인 소통ㆍ협업이 필요합니다.
최근 독보적인 콘텐츠로 유튜브를 함께 운영하면서 양방향 소통을 실현하고 재미와 지식까지 제공하는 <119플러스>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위한 소방의 노력과 결실들이 국민께 정확히 전달되고 효과로 체감될 수 있도록 늘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북소방도 함께 하겠습니다. <119플러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 소방조직 내 업무 특성 고려한 전문지식의 독보적인 창구 안전한 대한민국의 대변인,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전남 가족 모두가 함께 소방방재신문의 발전을 응원합니다. 소방의 동반자로서 대한민국의 안전과 재난 예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신 최기환 발행인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19플러스>는 베테랑 소방관이 가진 지식과 노하우, 정보, 기술 등을 공유하고 소방조직 내 업무의 고유 특성을 고려한 전문지식의 독보적인 창구입니다. 소방의 역량 강화와 조직 발전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소방의 발전이 곧 국민의 안전이기에 앞으로도 전국 시도 소방의 다양한 소식부터 소방 정책, 첨단 기술, 소방관의 권리 찾기까지 소방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전남소방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분야에서 다각도로 변화를 시도하며 “대한민국의 안전은 소방이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방 분야에 ‘소통의 창’을 활짝 열어준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최고의 소방안전 대표 언론으로서 더욱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
박근오 경북소방본부장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안전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하길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2019년 5월 창간 이후 5년간 소방 분야의 유용한 지식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창간 후 5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119플러스>는 안전 정보지로서 충실한 역할 수행과 각종 재난 현장의 생생한 정보제공, 건전한 비판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안전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는 전문성 확보와 다양한 콘텐츠로 독자들과 소통해 대한민국 소방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소방조직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경북소방도 예측 불가능하며 대형화되고 있는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재난대응 체계확립, 소외되지 않는 안전서비스 제공 등 소방 본연의 임무 수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경북소방 가족을 대표해 <119플러스>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김재병 경남소방본부장 <119플러스>의 헌신과 노력이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년 전 <119플러스>가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조직의 발전과 안전인식을 높이고 소방관과 국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119플러스>는 소방안전 분야에서 중요한 목소리가 됐습니다. 최신 소방기술, 안전교육 그리고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전달해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또 새로운 기술과 급변하는 사회 요구에 맞춰 지속해서 혁신을 추구해왔고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내용을 다루며 발전해 왔습니다.
<119플러스>는 단순한 정보의 전달자를 넘어 교육과 소방 인식 개선의 역할을 해오며 소방안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는 데 이바지해 왔습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119플러스>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이는 국민이 위기 상황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소방의 길엔 불과의 싸움만 있는 게 아닙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밝히는 빛도 있습니다. <119플러스>의 헌신과 노력이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소방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119플러스>의 빛이 더 멀리, 더 넓게 퍼져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민자 제주소방안전본부장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축하합니다! 소방 발전과 대한민국 안전의 초석을 다지는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제주 소방을 대표해 축하드립니다.
36년 역사에 빛나는 소방방재신문의 새로운 도전이었던 <119플러스>. 어느덧 창간 5주년을 맞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소방의 언론을 대표하는 매체로 거듭났습니다.
<119플러스>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베테랑 소방관과 소방 분야 전문가가 직접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지식과 노하우, 정보, 기술 등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소방의 역량 강화와 조직 발전에 큰 획을 그었음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이상기후와 산업 고도화로 대한민국 소방은 지진, 태풍 등 격변하는 재난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목표로 막중한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국가재난대응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수준 높은 소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소방장비의 선진화 필요성을 역설하고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국민과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119플러스>의 존재가치는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소방 분야의 전문지식을 보다 심도 있게 제공해주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10주년, 100주년을 향한 위대한 여정을 기대해봅니다. 다시 한번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창진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119플러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5년간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해 노력해 주신 <119플러스> 임원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19플러스>는 소방방재신문사의 30여 년 소방 분야 지식과 베테랑 소방관의 노하우를 전파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온 소방 분야 전문지입니다. 지금껏 노력해 주신 것처럼 소방관과 소방업계 등 소방안전 분야 종사자에게 소방 제도와 기술을 공유하고 국민에게는 다양한 소방장비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해주신다면 소방조직의 발전과 더불어 국민의 안전한 생활에도 크게 이바지를 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소방산업 진흥과 소방시설 품질향상을 통한 국민 안전 구현을 위해 소방안전 관리체계 선진화, 소방산업의 지속 가능 성장 인프라 구축, 소통ㆍ협력을 통한 ESG 성과 창출 등의 업무를 열심히 추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규 한국소방안전원장 공정하고 균형 잡힌 혜안으로 안전한 방향 정립해 주시길 사랑하는 소방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소방안전원장 이상규입니다. 먼저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심도 있는 기사로 대한민국의 선진된 안전문화 보급을 위해 애써주신 최기환 발행인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와 공헌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119플러스>는 베테랑 식견과 안목을 접목한 소방안전 커뮤니티의 구심체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점차 복잡해지는 안전 이슈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차별화된 취재로 국민의 목소리에 답하는 참언론 논조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소방안전원도 안주하지 않는 원견명찰(遠見明察)의 자세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겁니다. 양질의 소방안전관리자를 양성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교육 시스템과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국민의 제언에 항상 귀 기울이는 열린 소통으로 대한민국에 안전을 물들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공정하고 균형 잡힌 혜안으로 우리 모두가 가야 할 안전한 방향을 정립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형철 대한소방공제회 이사장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하는 <119플러스>가 되길 안녕하십니까? 대한소방공제회 이사장 이형철입니다.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119플러스>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방전문 매거진으로 자리 잡기까지 5년간 소방관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노력해오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19플러스>는 베테랑 소방관과 소방 분야의 전문가가 원고 집필에 참여해 뛰어난 전문성을 가진 월간지로 소방관을 위한 정보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활동하는 베테랑 소방관의 노하우를 전파해 소방관과 국민의 안전을 동시에 지키고 있습니다.
대한소방공제회는 소방관의 복지기관으로 전략적 자산 운용을 통해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7년 연속 흑자 경영으로 총자산 1.9조원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달성한 수익률 8.23%, 지급 준비율 113.4% 등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반으로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9플러스>와 대한소방공제회가 함께 소방관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하는 <119플러스>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4년 5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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