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서 폐기물 파쇄장비 화재… 장비 부분소ㆍ쓰레기 소실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6/09 [12:30]
[FPN 정재우 기자] = 9일 오전 1시 45분께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폐기물 처리업장 내 이동식 폐기물 파쇄장비에 불이 났다.
소방은 인원 27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1시간 20분여 만인 오전 3시 4분 완진했다.
이 화재로 발화 장비가 부분소되고 생활쓰레기 1t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9플러스 웹진
-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 smartstore.naver.com/fpn119
-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