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8일 오후 3시 53분께 울산 남구 여천동에 위치한 증기 등 에너지 공급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소방대원 70여 명과 차량 32대를 동원해 3시간 18분 만인 오후 7시 11분 완진했다.
사고 당시 시설 내부에 일부 직원이 있었으나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공장 내 연료저장소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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