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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플라스틱제품 제조공장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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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6/23 [13:11]

인천 부평구 플라스틱제품 제조공장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6/23 [13:11]

 

 

[FPN 정재우 기자] = 22일 오후 7시 55분께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 있는 한 플라스틱제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인원 51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50분여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다.

 

이 화재로 공장 외벽 2㎡와 열선 등이 소실돼 약 11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옥상 기계실에 설치된 동파방지용 열선의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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