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오정일)는 2026년 청명ㆍ한식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소방서는 청명ㆍ한식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해 장비 점검과 출동훈련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4~6일 보유 중인 기동장비, 화재진압장비, 구조ㆍ구급장비, 개인보호장비 등의 작동 상태를 확인한다. 특히 산불진압 관련 장비의 성능 개선과 중계방수 기능 점검에 중점을 둔다.
원활한 출동을 위한 차고지 탈출훈련도 실시한다. 차고 셔터 개방 진단과 함께 차고 앞 불법 주차 여부도 점검해 출동 차량이 지체 없이 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청명ㆍ한식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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