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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도봉산ㆍ수락산 봄철 산악안전수칙’ 홍보 포스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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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3 [15:30]

도봉소방서, ‘도봉산ㆍ수락산 봄철 산악안전수칙’ 홍보 포스터 제작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3 [15:30]

 

[FPN 정재우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오정일)는 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도봉산ㆍ수락산 봄철 산악안전수칙’ 홍보 포스터를 제작, 배포했다고 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에는 갑작스러운 소나기나 강한 바람, 낮과 밤의 큰 기온차 등 기상 변화가 잦아 등산 중 체온관리와 대비가 필수다. 또한 진달래, 철쭉 등 야생화와 함께 벌과 진드기 같은 벌레의 출현도 증가해 벌 쏘임과 알레르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미끄러운 진흙길이나 낙엽이 쌓인 구간에서의 실족 사고 역시 잦은 봄철 산악사고 유형이다.

 

포스터에는 이같은 점을 고려해 ▲산행 전 기상정보 확인과 적절한 복장 착용 ▲미끄러운 구간 주의 및 스틱 활용 ▲벌, 진드기 등 벌레 주의 ▲등산로 이탈 금지 및 주변 자연 훼손 방지 ▲충분한 수분 보충과 휴식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119 신고와 위치 파악 행동요령 등 내용이 담겼다.

 

소방서 관계자는 “따뜻한 햇살에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아름다움 뒤에 숨어 있는 산악 안전 위험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며 “이번 포스터 배포를 통해 등산객들이 미리 대비하여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무엇보다 스스로와 동료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산행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봄철 사고에 대비해 산악사고 구조훈련, 대시민 안전교육 등을 지속하고 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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