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봄철에 접어들며 행사가 연이어 개최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에 주력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소방서는 물금벚꽃축제, KBS열린음악회 등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되는 행사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체계적 안전관리ㆍ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4~5일 황산공원에서 열린 물금벚꽃축제 기간에는 양산시 합동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소방연락관을 지정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했다.
오는 7일에는 웅상체육공원에서 KBS열린음악회가 열린다. 소방서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상황 전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황산공원 안전관리와 동일한 방법으로 대비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두 행사를 앞두고는 관계기관 합동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행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소방력 배치와 대응체계를 검토했다.
최경범 서장은 “봄철은 지역 행사와 야외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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