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지난 7일 하동문화예술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하동군 장애인 복지박람회’에서 소방안전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주민과 장애인, 관련 단체ㆍ시설 참가자 등 약 1천명이 방문했다.
소방서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부스를 조성했다. 특히 누구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익힐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이동식 교육용 완강기를 활용한 피난 체험 ▲소화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소방서는 체험별 담당자를 지정해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필요성 홍보와 함께 관련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을 유도하기도 했다.
부스를 찾은 군민들은 각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화재ㆍ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요령과 안전수칙을 익혔다.
이견근 서장은 “이번 체험부스 운영이 군민들이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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