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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교황 방한 대비 화재취약대상 순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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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섭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8/11 [16:50]

밀양소방서, 교황 방한 대비 화재취약대상 순찰 실시

윤인섭 객원기자 | 입력 : 2014/08/11 [16:50]

밀양소방서는 이번 교황 방한에 대비한 관내 화재취약대상 순찰을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황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방한해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에 정부는 교황의 방한에 대비해 안전관리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함에 따라 밀양소방서도 밀양지역 내 화재경계지구(대형화재 취약대상, 밀양역, 삼랑진양수발전소 등 국가중요시설) 및 초기대응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밀양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교황 방한에 대비하여 밀양지역 내 중요 시설에 대한 집중적인 순찰을 실시함으로써 혹시 모를 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성공적인 교황 방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인섭 객원기자 ssubi8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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