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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소방서, 금수면 등산 중 부상자 1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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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덕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8/25 [16:03]

성주소방서, 금수면 등산 중 부상자 1명 구조

이기덕 객원기자 | 입력 : 2014/08/25 [16:03]
▲ 금수면 등산 중 부상자 1명 구조    © 성주소방서

성주소방서(서장 김완섭) 119구조구급센터(센터장 이규호)는 지난 24일 오후 4시경 성주군 금수면 무학리 선바위 인근 야산에서 등산 중 다리가 골절돼 고립된 등산객 1명을 구조했다.

이날 요구조자 A씨(여, 86세)는 야산에서 나물을 채취하다가 내리막길에 미끄러져 다리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하여 119에 신고했다. 이에 성주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및 가천지역대는 사고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 오후 6시경 요구조자를 응급처치 후 안전하게 구조했다.

성주소방서 관계자는 “등산시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는 등, 등산객들은 등산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고, 자신의 체력에 적합한 산행길을 택해 등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기덕 객원기자 deoksam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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