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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추석절 대비 '생명의 문 비상구'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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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섭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9/02 [13:26]

밀양소방서, 추석절 대비 '생명의 문 비상구' 캠페인 실시

윤인섭 객원기자 | 입력 : 2014/09/02 [13:26]
밀양소방서는 추석절을 맞이하여 오는 9월 3일 밀양상설시장, 시외버스터미널, 밀양역 일원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추석절 대비 전국동시 '생명의 문 비상구' 합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명의 문 비상구 캠페인은 다중이용업소의 관리주체 및 시민들에게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근절과 비상구의 중요성을 중점 홍보하고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예방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비상구 폐쇄 및 장애물 방치 행위에 대한 계도 ▶관계인 등에 대한 안전관리 사항 중점 교육 ▶소ㆍ소ㆍ심 교육 및 홍보 ▶전단지 및 홍보물품 배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밀양소방서 관계자는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비상구는 스스로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며 "자율적인 안전관리 피난통로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인섭 객원기자 ssubi8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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