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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매실수확 농촌일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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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6/08 [14:43]

하동소방서, 매실수확 농촌일손 돕기 나서

권영준 객원기자 | 입력 : 2015/06/08 [14:43]
▲ 하동소방서, 매실수확 농촌 봉사활동 사진     ©권영준 객원기자
 
하동소방서(서장 구본근)는 지난 5일 하동군 북천면 소재 일손부족 매실농가를 찾아 매실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바쁜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지원 및 주민과의 화합과 신뢰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하동소방서 직원 15여 명이 참여해 일손을 도왔다.

구본근 하동소방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와 많은 일손이 필요하나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영농기 일손이 부족해 이런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필요로하는 농촌일손돕기 등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행복하고 풍요로운 하동 건설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준 객원기자 sourlove@korea.kr
하동소방서 소방행정과 권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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