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영화 속 탈의신 고충 토로 "울면서 운동할 때도 있었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7/08 [12:45]
▲ 이이경 (사진: 이이경 트위터) ©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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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과거 운동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7월 열린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 제작보고회에서 이이경은 극중 상의 탈의신에 대한 질문에 "촬영 기간이 힘들어도 새벽에 한 두 시간씩 트레이닝 센터를 찾아 운동했다"고 답했다. 이어 이이경은 "울면서 운동할 때도 있었다. 잠은 안자더라도 해내야될 숙제였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 7일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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