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과거 멤버 효연이 일본에서 의문의 남성과 함께 포착됐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15일 대한민국 최초 연예 포털지 '스타일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효연과 유리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에서 일행인 남성 한 명과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연은 하얀색 박스 티셔츠에 검은 스냅백을 쓰고 있으며, 유리 또한 편안한 나시 차림을 하고 있다. 특히 효연은 일행인 남성과 어깨동무를 비롯한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누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연은 지난해 '칠전팔기 내 인생'의 작가 김준형과 2년 여의 열애 끝에 결별한 바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party, 저 남자는 누구지?", "소녀시대 party, 벌써 새로운 애인인가", "소녀시대 party,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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