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문화소외계층인 포천 상계마을 주민들에게 한국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난타(nanta) 공연, 가정문제에 대한 사회복지 컨설팅, 설맞이 위문품 전달 등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시키는 다양한 감성행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소방방재청 직원들은 지난해 7월부터 지금까지 상계마을을 대상으로 실시된 안전복지서비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행동변화를 체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행동변화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이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1:1 면담조사를 실시했다. 이 면담 결과 자료는 안전의식 지수 개발의 과학적 분석 자료로 사용되어 향후 소방방재청이 추구하는 안전문화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은 포천 상계마을 안전복지서비스 결과를 토대로 각종 주거형태에 따라 안전복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올해 확보된 국고보조금(10억 원)을 토대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취약계층 안전복지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키로 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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