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소방산업의 대표적 지위를 자랑하는 cn-egs가 지난 1월 9일 전문소방시설 공사업인 cn-sm사업을 추가함으로써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신뢰성있는 점검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cn-egs는 고품격의 방재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방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cn-egs의 이래진 대표이사

cn-egs(대표이사 이래진)는 1981년 창립 이래 25년간 소방기구를 개발·생산하여 왔으며 화재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한다는 기업이념으로 수준 높은 소방산업체로서 자리메김해 왔다.
 
최근들어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cn-egs에서는 고품격의 소방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cn-sm사업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cn-sm사업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최첨단 점검 시스템의 새로운 사업명칭으로 소방시설점검, 방화관리업무 대행, 소방시설 보수공사, 소방시스템 교육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공, 설치, a/s, 기술분야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소방제품 생산력과 시공능력을 모두 갖춤으로써 제품의 a/s 및 교체, 보수공사를 신속히 처리 할수 있고 제품유통과정에서 생기는 마진을 없애 비용절감 효과까지 발생시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cn-egs

업체의 한 관계자는 "점검부터 방화관리업무대행까지 한 번에 이루어 질 수 있는 one stop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점검 및 보수로 인해 발생되는 이중 비용의 부담문제를 해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사후관리에 대한 연 1회 소방시스템 무료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다양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한발더 다가가는 cn-egs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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