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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장안면 양계장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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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6/08/01 [11:49]

화성시 장안면 양계장서 불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6/08/01 [11:49]
▲ 비닐하우스가 시꺼멓게 불에 탔다.     © 화성소방서 제공

 

[FPN 임희진 기자] = 29일 오전 9시 47분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비닐하우스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백만원의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양계장 관계자는 “천둥소리와 함께 전기가 차단돼 비닐하우스 밖으로 나가보니 입구 위쪽에서 화염이 발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성소방서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낙뢰에 의한 화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불에 탄 비닐하우스의 모습     © 화성소방서 제공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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