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김포시 대곶면 공장서 불… 2천5백만원 피해

광고
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6/09/22 [13:10]

김포시 대곶면 공장서 불… 2천5백만원 피해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6/09/22 [13:10]
▲ 공장 천장과 내부가 검게 그을려졌다.     © 김포소방서 제공

 

[FPN 임희진 기자] = 21일 오후 2시 22분즘 경기 김포시 대곶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외벽과 천장, 집진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5백만원의 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시 작업자 서씨(남, 37)는 공장 외부의 집진기를 철거하기 위해 절단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소방서는 절단 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집진기 내부의 슬러지 등에 옮아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