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플라스틱 재활용처리 공장서 불… 3천만원 피해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6/09/23 [13:41]
▲ 소방관들이 치솟는 검은연기와 화염을 끄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 화성소방서 제공 |
|
[FPN 임희진 기자] = 22일 오전 10시 6분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8백만원의 피해를 낸 뒤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성소방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9플러스 웹진
-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 smartstore.naver.com/fpn119
-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