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강원소방 환동해특수재난대응단, 특수재난 수중기술 역량강화 특별교육

주중 수색ㆍ항법, 동료구조 기술 습득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23 [16:00]

강원소방 환동해특수재난대응단, 특수재난 수중기술 역량강화 특별교육

주중 수색ㆍ항법, 동료구조 기술 습득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0/23 [16:00]

 

[FPN 정현희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 환동해특수재난대응단(단장 김재석)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양양군 남애스쿠버리조트에서 특수재난 수중기술 역량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환동해특수재난대응단은 영동지역 특성상 자주 발생하는 수난사고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수상오토바이와 수중드론, 부력조절기 등 총 7종 28점의 장비를 보강했다. 분야별 전문 위탁교육을 통한 관련자격 취득과 모의훈련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 6월에는 수상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인명구조요원 교육과 동력수상레저 면허 교육을, 이번에는 수중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수중기술 역량강화 스쿠버 교육을 마련했다.

 

12명이 참가한 특별교육은 ▲기본이론 및 트림 ▲수색기술 ▲위험에 처한 다이버 구조 ▲수중항법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구조대원은 평소 현장활동에서 부족했던 이론과 세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김재석 단장은 “동해안 수난사고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향후 수난구조 훈련ㆍ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수난대응팀 신설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포토뉴스
[이수열의 소방 만평] 공무 질병 스스로 입증하는 소방관들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