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서울강서소방서(서장 정재후)는 지난 9개월간 강서운전면허시험장과 MOU를 체결해 다재다능한 소방력을 확보하고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재난현장 전문 운전요원 36명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재난현장 전문 운전요원을 멘토로 지정하고 1:1 멘토ㆍ멘티 방식으로 소방서를 포함한 6개의 119안전센터에서 지난 9개월간 근무시간에 맞춰 강서운전면허시험장에서 자율적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소방차량 주행능력과 조작능력을 겸비한 36명의 전문 운전요원을 양성했다.
소방서는 양성교육 결과 소방차 운용능력이 크게 향상된 거로 분석했고 36명의 전문요원 중 5명의 대원이 운전보직으로 변경됬다. 향후 희망자에 한해서 심화과정을 편성할 방침이다.
정재후 서장은 “MOU체결을 통한 소방차량 운전요원의 체계적인 교육훈련으로 현장 중심의 소방력을 양성했다”며 “소방력을 효과적으로 편성하고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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