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지난 24일 시천동에서 투신한 남성을 수색ㆍ발견해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오전 0시께 “A 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시천동 경인아라뱃길 북쪽에서 A 씨의 신분증이 든 점퍼와 휴대전화 등 소지품을 발견했고 정서진119구조대에 수색 지원을 요청했다.
소방서는 오후 1시 47분께 경찰의 수색 지원요청을 추가로 접수하고 즉시 약식 통제단을 가동해 소방서 긴급구조 통제단 13명, 정서진119구조대 6명, 인천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7명 총 26명과 소방차량 3대, 구조정 2대, 소방드론 2대를 동원했다. 오후 4시 12분께 A 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송태철 서장은 “자칫 인명검색이 장기로 접어들 수 있는 상황에서 약식 통제단 운영과 상황회의를 통해 기관ㆍ부서별 인명검색의 효율을 높이고 임시 통제소를 설치해 현장 통제와 투신자 수색에 철저를 기했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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