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증평소방서(서장 염병선)는 4일 제100주년 어린이날 큰 잔치 119소방안전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다양한 소방체험활동으로 유년기부터 안전문화를 몸으로 체험하며 안전 문화를 정착하고 친근한 119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물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소방차량 탑승 및 기념촬영 ▲기념품 배부 등이다.
염병선 서장은 “유년기부터 지속적인 교육이 각종 재난 시 안전을 지키는 디딤발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어린이가 자연스럽게 안전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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