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부평소방서(서장 김준태) 지난 18일 심정지 환자를 살린 영웅 시민 이수금(49) 씨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생사의 갈림길에 선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사람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지난 3월 28일 오후 2시 35분께 부평구 산곡동 소재의 한 약국에서 7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졌다. 같은 건물 내과의원을 운영 중인 이 씨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구급대원 도착 전까지 골든타임을 지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김향정 119구급팀장은 “급박한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이수금 씨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전문화된 소방서비스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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