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한국소방안전원 경기지부(지부장 장정규, 이하 안전원)는 3일 로엔법률사무소(경기 평택시)에서 한국소방안전원 회원 복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로엔법률사무소를 이용하는 안전원 회원은 최초 30분 무료 법률상담과 변호사 수임료 10~15% 할인 혜택을 제공받게 됐다. 

장정규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께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회원들이 보다 나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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