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남해소방서(서장 정동철)가 지난달 31일 남해군 서면 남해~여수 신덕 터널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화재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터널 내 화재에 대한 현장 비상대응체계의 실효성을 검증ㆍ보완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고자 추진됐다.
훈련에는 소방대원 20명과 공사 관계자 50여 명이 소방차 7대 등 장비 14대와 함께 참여했다. 소방서는 터널 내 연소 확대 상황을 가정하고 방어선 구축, 사상자 이송, 관계기관 초동 대응ㆍ협력 등에 주안점을 뒀다.
정동철 서장은 “터널 내 화재는 폐쇄적 공간 특성상 일반 화재보다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훈련을 통해 신속 대응체계를 공고히 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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