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현)는 이달부터 내달 22일까지 소방용수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 상승으로 인한 지반 침하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용수시설의 누수ㆍ균열ㆍ파손 등 시설 손상 여부를 점검하고자 시행된다.
대상은 소방용수시설 1131개소와 비상소화장치 123개소 등 총 1269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전 개폐ㆍ출수 상태 및 압력 ▲소화전 몸통, 관구, 스핀들 개폐 여부 ▲소화전 보호틀ㆍ표지판(정비) ▲장치 사용 장애요인(제거) 등이다.
이병일 119재난대응과장은 “화재 현장에서 소방용수시설 확보는 화재진압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며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상시 사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화재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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