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고성소방서, 교통사고 현장서 인명구조한 공무원 3명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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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강원고성소방서(서장 장상훈)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인명구조에 나선 공무원 3명에게 17일 고성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고성군청에서 근무하는 전수민ㆍ장현준ㆍ최휘영 주무관이다.
소방서에 다르면 이들은 지난 7일 오후 11시 30분께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 하던 중 죽왕면 송암리 7번 국도상에서 화재가 발생한 차량을 발견했다. 해당 차량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불이 붙은 상황이었다.
현장으로 달려간 전 주무관 등은 차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끌어내 안전지대로 옮기고 동승자도 구조했다.
이후 소방서는 소중한 생명을 살린 전 주무관 등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장상훈 서장은 “위험한 현장에서 인명구조에 나서주신 고성군청 직원분들에게 고성소방서를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