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강원소방학교(학교장 이강렬)는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테크니컬다이빙 (초급)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난사고에 대비한 효과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다양한 구조 기법과 장비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은 사전 평가를 통과한 구조대원 12명이다.
이들 대원은 지난 26일부터는 양양군 남애리의 남애스쿠버리조트에서 해양 실습을 소화 중이다.
실습 기간 동안 교육생들은 개방 수역에서 다양한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개방 수역 적응 실습은 부력, 트림, 포지션, Basic 6, 킥, S drill 등 다양한 기술을 포함한다. 복합적인 고장 훈련과 팀 대형 재배치 훈련도 병행된다.
이강렬 학교장은 “이번 테크니컬다이빙 교육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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