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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대덕소방서(서장 김종화)는 22일 평촌동 소재 KT&G대전공장에서 복합재난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KT&G대전공장 창고 작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자위소방대의 초동조치, 소방서를 비롯한 각 기관ㆍ단체들의 역할 수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에는 소방서를 비롯한 총 17개의 기관ㆍ단체 인원 170여 명과 소방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가 동원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활동 ▲출동 소방대의 화재진압ㆍ구조ㆍ구급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상황판단회의ㆍ언론브리핑ㆍ응급의료소 운영 등) ▲각 기관별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임무 수행 ▲지휘권 이양 및 재난복구 활동 등이다.
김종화 서장은 “이번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러 기관ㆍ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공장 복합재난 현장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기관ㆍ단체와의 공조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 나아가 시민들의 생명과 재난 보호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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