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나기성)는 2026년 청명ㆍ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청명ㆍ한식에 따른 화재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오는 4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전 9시까지 4일간 운영된다. 남동소방서 전 부서에 특별경계근무 1호가 발령된다.
근무 기간 동안 ▲기동순찰 실시 및 소방차량 노출을 통한 시민 경각심 고취 ▲산불 관련 기상특보 발령 시 산림인접마을 순찰ㆍ예방활동 강화 ▲산불 발생 시 관계기관 동시 출동 시스템 및 산불 전담 조직체계 운영 등 조치가 시행된다.
또한 행사 개최지에 대한 사전예측ㆍ소방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상황발생 대비 다중운집인파 사고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는 등 다중운집 대비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나기성 서장은 “청명ㆍ한식 연휴 기간 산불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성묫길 등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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