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부주의 화재예방수칙을 안내한다고 2일 밝혔다.
봄철(3~5월)은 건조한 기상여건과 함께 벚꽃, 어린이날 관련 지역축제 방문 등 야외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도 함께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는 일상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 신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홍보 중이다.
화재예방수칙으로는 ▲논ㆍ밭 태우기, 쓰레기 소각 금지 ▲음식 조리 중 자리 이탈 금지, 주방 내 K급 소화기 비치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지정된 장소에서 흡연 ▲촛불 사용 시 받침대 고정 및 외출ㆍ취침 전 반드시 소화 등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대부분 일상 속 작은 실수에서 발생하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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