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ㆍ보험 콜라보가 핵심”… 화보협, 위험관리 세미나“스프링클러 자진 설치 화재보험료 할인 제도가 대표적 협력 모델”
이번 세미나엔 강영구 이사장과 강윤진 한국화재소방학회 회장, 박경환 한국소방기술사회 회장을 비롯해 산업계, 보험업계, 위험관리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수소 안전관리 가이드 ▲데이터센터 방화 기준 ▲소방 신기술ㆍ신제품 등이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 실질적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견해를 나누기도 했다.
강영구 이사장은 “복잡ㆍ다기화되는 신종 위험 속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명을 되새기고 안전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신종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관리 체계를 넘어선 고도화된 대응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강 이사장은 ‘소방과 보험의 콜라보’를 통한 공동 발전을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그는 “소방산업과 보험산업은 우리 사회 안전망을 지탱하는 두 축”이라며 “최근 금융위 등과 TF를 통해 추진하는 ‘스프링클러 자진 설치 시 화재보험료 할인 제도’가 양 산업의 대표적인 협력 모델이자 마중물이 될 거로 기대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지난 1973년 설립된 한국화재보험협회는 ‘글로벌 종합 위험관리 선도기관’을 비전으로 세우고 ▲한국화재안전기준(KFS) 산업 표준 확립 ▲AI 기반 플랫폼 ‘BRIDGE’ 고도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 중이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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